특히 제천, 충주, 청주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11월 30일 현재 제천 9명, 충주 6명, 청주 5명을 비롯해 모두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지역 감염 사례가 점점 늘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마스크 착용,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별 방역이 어느때보다 중요합니다.

학부모님께서는 가정통신문 참고하여 코로나 19 예방 및 대응을 위해  학생들에게 각별한 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