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 주택을,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엄마가 추천해 주셔서` 였다. 근처 `작은 도서관` 에 가서 빌려 읽은 것이다. 빌려 읽고 나서 `와 이건 진짜 대단한 책이다. `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고, 지금 쓰고 있다. 이제 시작하겠다.
줄거리
주인공인 `김순례` 의 이야기인데, 꽤나 재미있다. 여러가지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설이 아니라, 실제, 실사 이야기 같았다. 소설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퀄리티 높은 이야기였다.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모여 크디 큰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웅장함과 재미와 모든 것을 갖춘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들 소개.
1.예상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다. (완전 재미있었다!)
2.좋았고 최근에 읽은 것 중에 새로웠다.
3.아주 퀄리티 높은 책이었다.
4.2권이 최대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안 나올수도 있음)
5.이 작가(유은실 작가)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 (너무 재미있었다.)
참 재미있는 책이었고, 완전 추천한다. 인생에 꼭 한 번은 읽어보아야 할 책인 것 같다. 엄마의 추천, 엄마의 말이 없었다면 이 책을 읽어볼 기회를 놓칠 뻔했다. 제발 읽어보면 좋겠다. 진짜 완전 추천한다.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모여 크디 큰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웅장함과 재미와 모든 것을 갖춘 책이었다. 너무, 너무, 너무 재미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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