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동기. 재미있어 보여서 골라 읽었다. (중원 교육 문화원에서) 하지만, 생각보단 별로였다. 왜 인지는 읽어 보면 알수있을 것 같다. 아무튼, 이제 줄거리를 설명하겠다.
주인공인 아야노 교사(사람은 아닌 걸로 추정됨)는 인간들의 마음을 얻으려고, 한 초등학교의 교사로 온다. 그럼 인간들이 오면 잘 얻어야 하는데, 훈련이 잘 되지 않았는지 항상 그 기회를 놓쳐버리고 만다. 그 누가 와도 그 기회, 마음을 수집할 그 기회를 놓쳐 버리고, 6학년 아이들은 졸업하고, 일이 하나도 진행되지 않았기에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된다.
이 책을 다 읽고 느낀 점
1. 생각 이하였다. (생각보단 재미없었다.) 2. 그렇게까지 재미있진 않았지만 느낀 점은 많았다. 3. 내용이 조금 심심했고, 그냥 심심풀이로 읽기 좋은 정도였다. 4. 별로였지만 재미있고, 재미있었지만 조금 심심한 느낌이 들었다. 5. 그럭저럭 괜찮았다. 6. 읽으면 읽을수록 조금씩 질리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 7. 하지만 이야기 자체는 조금 참신했다. 8. 아야노 교사가 왜 마음을 얻지 못했는지는 의문인것같다.
별로 추천하지 않고, 그렇게 재밌지 않았다.안 읽어보면 좋겠다. 시간 낭비까지는 아니지만 진짜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뭐 새롭고, 참신하고, 색다른 내용을 읽어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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