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처험을 하러 갔다 왔다 생태 체험에서는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방으로 들어 갈 때 장수풍뎅이을 보왔다 그리고 방으로 가서 선생님과 강의를 하고 잠자리 채를 받고나서 밖으로 나가 잠자리가 많은 곳으로 가서 잠자리를 잡는데 잠자리가 많았다 하지만 잡기가 좀 어려웠다 잠자리를 잡으려고 하면 도망을 가니 잡기가 쉽지가 않았지만 이상한 잠자리를 볼 수가 있어서 좋았고 나와 승종이는 14마리를 잡았고 묘훈이네는 10마리를 잡았고 현기네는 20마리를 잡은 걸 보니 너무 부러 웠다 그리고 건물로 들어와서 밥을 먹으러 왔다 그리고 밥을먹고 동물들을 보고 애들이랑 놀다가 시간이 되서 방으로 들어가 딱정 벌레 표본을 만드는 준비물을 받고나서 딱정 벌레 표본을 만드는 설명을 듣고 딱정벌레 표본을 만들때 딱정 벌레 몸통을 바늘이 관통을 하게 했는데 너무 징그러웠다 그리고 선생님이 딱정벌레를 고정하려면 옆에 바늘을 꽂으면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셔서 바늘을 꽂고 나서 다음에 바늘을 어디에 꽂는지 알려 주시고 나머지는 혼자 알아서 바늘을 꽂고나서 선생님께 검사를 받고 자리를 정리하고 밖으로 나와 단체 사진을 찍고 학교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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