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겨울방학 과제물 2514 신성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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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성환 | 등록일 | 17.01.25 | 조회수 | 102 |
갈매기의 꿈을 읽고 안녕하십니까 저는 2학년 5반 14번 신성환입니다. 방학과제를 하기 위해 추천도서에서 책을 찾아보다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작가인 리처드 바크의 대표적 소설로 1970년 발간되어 지금까지 총 40개국의 언어로 번역 되있는 책입니다. 이제 책의 줄거리에 대하여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평범한 갈매기떼에는 조나단 리빙스턴이라는 갈매기가 있었다. 그는 다른 갈매기들과는 다른 행동을 하였다. 다른 갈매기들은 먹는 것이 주된 일이었지만, 조나단 리빙스턴은 먹는 것 보다 나는 것을 더 중요시 여기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더 빠르게 나는 연습을 하기 위해 밥을 먹지 않고 밤새 연습을 하는 갈매기였다. 어느날 갈매기떼에서 가장 연장자가 조나단 리빙스턴을 갈매기떼 사이로 불렀다. 그 뜻은 지도자로 그 갈매기를 세우거나 비난을 받기 위함 이었다. 그는 자신이 칭찬을 받으며 지도자로 세워지는 줄로만 알았지만 그는 비난을 받았으며, 심지어 갈매기떼에서 추방을 당했다. 그는 자신이 다른 갈매기들과 다르게 나는 행동을 한 것 때문에 추방을 당하였지만, 나는 연습을 멈추지 않고, 계속 연습을 해가며 루우프 재주넘기, 저속횡전, 맴돌며 강하하기 등 여러가지 기술을 익혔다. 그러다 자신과 같이 추방당한 다른갈매기들과 같이다니었고, 그들 중 제일 나이가 많으며, 제일 많은 기술을 갖고 있고, 제일 멀리 날아갈 수 있는 갈매기인 치앙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받으며 더 빠르게 나는 기술 등을 배웠다. 그리고 그의 제자인 플렛처 시걸에게 자신의 나는 능력을 알려주고, 그가 죽으며 이야기가 끝난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이 책 속에서 조나단 리빙스턴의 꾸준한 성실함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진정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다른 사람들에 대한 눈치 때문에 잃거나 포기하는 것 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도 꾸준히 성실하게 해나가면 우리모두 잘 해나갈 것 이라고 생각 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제가 잘하는 것을 찾고 그것에 대하여 꾸준히 성실하게 해나가서 꼭 제 꿈을 찾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독서감상문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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