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종료)과제제출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학년 겨울방학 과제물(2532) 허준혁
작성자 허준혁 등록일 17.01.20 조회수 111

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5반32번 허준혁입니다. 제가 오늘쓸 감상문은 비트키즈라는 책입니다.

비트키즈는 카제노우시오라는 사람이 저자를 했고 한 고등학교 록밴드에 대한 책이다.

줄거리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에이지는 멤버 겐따,시게,사또시와 함께 교내 록밴드를 만들었다.

록밴드이름은 비트키즈로 에이지는 드러머로 활약했다. 어느날 비트키즈 멤버들은 시내공원을 지나가다가 '레젠디아'라는 록밴드의 라이브를 보고 욕심이나서 그들의 무대를 잠시 빼앗아 깜짝 공연을 했다. 그리고 다음날 비트키즈의 학교를 찾아온 레젠디아 멤버들은 비트키즈에게 제안을했다. 그 제안은 전국 록밴드 콘테스트에서 누가 더 잘하는지 승부를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조건이있다. 그 조건은 만약에 콘테스트의 지역예선을 탈락하면 어떤 공개무대를 서지못하는 조건을 냈다. 그래서 비트키즈 멤버들은 그 지역예선을 통과하기위해 맹연습을  들어가기 시작하고 에이지는 친구의 소개로 아마추어인 리듬앤드블루스라는 그룹의 대타 드러머가 되어서 그 이전보다 더 깊은음악세계를 경험했다. 그 그룹의 공연을 눈여겨본 레코드 회사 관계자가 에이지의 참가를 전제로 데뷔를 제안했지만 에이지는 그것을 거절하고 비트키즈에 남아서 멤버들과 함께 본선행 티켓을 얻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갑작스러운 아빠의 실직과 함께 엄마와 여동생 미사끼는 병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 에이지는 고민을하였다. 밴드에 남을것인가 학교와 밴드를 그만둘것인가, 에이지는 고민끝에 본선에 나가지 않을거라고 결정했다. 드러머는 대타로 K짱이라는 친구로 대신 본선에나간다. 그리고 겐따가 에이지에게 나중에는 본선에 함께 나가자고 약속을 하였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비트키즈가 정말 록을 사랑하고 연습하는것에 그들이 정말 록을 좋아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록을 통해서 자신들의 열정을 보여주는게 쉽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다한게 큰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싶은것은 하고싶은만큼 열심히하고 그것이 옳은판단이면 그것은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을한다. 이상으로 나의 감상문을 마친다.

이전글 2학년 겨울방학 과제물 2724 임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