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체험을 갔다온 일기(미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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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충광 | 등록일 | 13.07.15 | 조회수 | 227 |
나는 중학생 전체가 가는 민속체험을 갔다. 처음에 버스를 탈떄 내 옆자리는 1반 이한철 이였다. 한철이는 처음 만날떄 어색 했었는대 이제는 친하게 지낸다. 버스를 타는데 생각보다 더 오래걸렸다. 시간이 많이 흐른뒤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김밥과 생수를 주셨다. 선생님이 자유로 다녀도 된다고 하셨다.단 조심하고 3시까지 오라고 말씀하셧다. 그래서 나는 셋이서 다녔다. 민속체험을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윷놀이,줄넘기,투호,그네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어서 재밌게 놀았다. 좀더 둘어보니 말을 타고 묘기를 부르는 곳과 옛날 집의 모습,징검다리,계곡이 있었다. 징검다리를 건너는대 길이 좁아서 불안불안 했었다. 재밌기도 했었다. 옆엔 천둥오리도 있었다. 난 좀더 신기한 곳을 보러 갔다. 그런대 멀리에 놀이공원이 있었다. 나는 학교에서 신청한 자유이용군을 들고 바로 뛰어 갔다. 처음엔 바로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공포의 집에 갔다. 4인승 카트를 타고 갔다. 어둠속에 갑자기 튀어 나온 귀신이 마치 날 보는것 같이 봤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난 별로 무섭지 않았다. 하지만 마지막 귀신은 징그러워서 약간 떨렸다. 다음엔 바이킹을 탔다, 예전에 바이킹을 타본적이 있었다. 그떄 바이킹이 무섭다는것을 알게 됫다. 그래서 바이킹을 타지 않을려고 했다, 그런데 친구들이 계속 바이킹을 타자고 요구했다. 그래서 결국 바이킹을 같이 타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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