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반려견을 칭찬하려합니다. 일단 반려견은 주인의 기분에 맞춰서 재롱도 부리고 위로도 해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심신이 불편한 사람이나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은 반려견을 많이 찾습니다. 반려견은 귀엽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기분도 잘 알아맞추기 때문입니다. 강아지들은 물론 많이 귀엽습니다. 특히 새끼 강아지 들은 말이죠. 그 아이들을 보면 저절로 아빠미소가 지어지면서 마음이 힐링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사랑해주고 많이 예뻐해줍니다. 물론 강아지들이 예쁘기는 하지만 더 많이 찾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을 기분좋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강아지들은 사람들앞에서 재롱을 떱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많이 달라서 조금 떨떠름 하고 심지어 거울을 보면 경계를 할만큼 잘아는 게없습니다. 강아지들은 대체로 사람들보다 무식합니다. 그래서 하는 짓들이 우리에겐 정말 귀여워 보입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지죠. 반대로 사람과 같이 똑똑한 개들도 많습니다. 그 강아지들은 사람과 같이 교육울 받고 또는 주인께 사랑받기 위해서 사람을 도울수있는 재밌는 행동을 합니다. 저는 이 많은 강아지들을 칭찬하였지만 그중에 특히 칭찬하고 싶은 강아지는 안내견입니다. 안내견은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분들을 위해 앞길을 인도해준는 강아지입니다. 그래서 그사람들을 지켜주고 위험한곳에 가지 못하게 합니다. 그강아지들은 몸이 불편 하신 분들도 많이 도와 주는 데 예를 들면 냉장고를 열어서 물을 꺼내든가, 아님 양말같은 옷을 벗을 수있게 도와 준다거나 등등 많이 도와 줍니다. 강아지 즉 반려견들은 자신을 희생해서 까지 주인을 지킴니다. 그런 반려견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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