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속이 안좋았을때 주영이가 옆에서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간호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이 잘안그려질때 옆에서 그리는 방법도알이켜주고 시범을보여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주영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