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중학교 로고이미지

칭찬합시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동생아 기특하구나(칭찬일기)
작성자 한승희 등록일 13.07.03 조회수 215

5월 8일 수요일 맑음

오늘은 어버이 날이다. 어제 카네이션을 사고

들어갔어야 하는데 잊어 버렸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내 동생이 카네이션을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큰아빠

몫까지 사온 것이다. 평소에는 자주 까불기만 하는 동생인줄만

알았더니 이런면이 있다는게 자랑스럽고, 뿌듯하였다.

나는 동생한테 잘했다면서 칭찬 했더니 동새은 그리

달갑지 않은 모양이다.

이전글 주영이를 칭찬합니다.
다음글 동호야 칭찬받겠네!(칭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