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mr -이 학생을 칭찬합니다 - 윤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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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솔 | 등록일 | 12.08.05 | 조회수 | 300 |
다른 사람들은 아마 수긍 못할지도 모르겠다. 아닌가? 정반댄가... 다 수긍할지도
1. 당당하게 아닌건 아닌거야 라고 말할 수 있는 용감함. 도를 지나칠때도 있는건 명백한 사실이다. 그렇지만 자기보다 권위가 높은사람, 힘이 센 사람,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당당하게 - 싫습니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 손들어봐. 없지? 겉은 여려보여도 속은 강한 친구다.
2. 창의력 미르는 글을 잘 쓴다 나도 글을 써보긴한다. 그럴때마다 내글은 판에 박힌것 처럼 뭔가.. 남의길을 따라가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다 미르 글을 본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음. 그래, 이렇게 말할 수 있을걸? 발상이 참신하다라고 ..
미르는 이렇다. 글을 잘쓰고, 무모할 정도로 당당하다. 어떨땐 이런 미르가 정말 부럽기도 하다.
누군가 - 당신이 힘들때 마다하지 않고 당신 곁에 있어줄 사람은 누구요? 라고 물어온다면 난 -미르 라고 대답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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