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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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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잘 도와 주는 아이들-태성,민규,승준,예우
작성자 정진 등록일 12.05.03 조회수 306

점심식사 후 대부분의 학생들은 쉬는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데

2학년 태성이,민규, 승준이,  1학년 예우 학생은 체육선생님과 함께 배구장에서 선생님의 라인 긋는 작업을 도와 주었습니다. 특히 민규는 큰 덩치 답게 백회 포대를 번쩍번쩍 들어서 라인통에 붓는 모습이 믿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평상시 선생님들로부터 배운 봉사 정신을 일상생활에서  많이 많이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찮고 힘들더라도 나의 작은 힘이 다른 사람에게는 매우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실천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마음도 넓어지고 더욱  "큰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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