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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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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조리있게 표현을 잘하는 희선이
작성자 정진 등록일 12.04.13 조회수 308

1학년 도희선 학생을 칭찬합니다.

며칠 전 바람이 세차게 불던 날 점심식사를 마치고 수돗가에서 양치질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이름도 외울겸 지나가는 말로 '바람이 왜 불까?' 하고 물었더니, 대기의 이동 때문이라며, 아주 조리있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을 보며 1학년답지 않게 똑똑하게 이야기 잘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희선이의 이름을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희선이처럼 일상에서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희선이,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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