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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이반(2-5 한성재)
작성자 한준 등록일 15.11.29 조회수 82
어느 시골 농부에게 세아들과 딸 이 있었습니다. 첫째 아들은 군인이 되기 위해 떠났고, 둘째 아들은 상이 되어 곳곳을 돌아다녔어요 셋째 아들 이반은 여동생과 집에 남아 아버지의 농사일을 거들었어요 힘든 일을 하면서도 싱글벙글 웃기만 하는 이반을 사람들은 바보 이반이라고 불렀지요 첫째 둘째아들은 농부에게 찾아가 재산을 나누어 달라했지만 동새 이반이 모은 재산이라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반은 웃으며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이 모습에 악마들은 심술이 나 형제지간에 싸움을 일으키려 하였지만 오히려 바보이반에게 혼줄이나고 마법도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마법으로 바보이반은 공주와 결혼을 해 한나라의 왕이 되어 백성들을 이끌며 살았답니다.좋았습니다. 군인을 만드는 법이랑 금화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서 좋았습니다. 웃는 바보이반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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