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 진지 드세요(2-5노재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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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재웅 | 등록일 | 15.11.27 | 조회수 | 70 |
어느 아파트에 범수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다.하지만 범수는 엄마, 할머니에게도 반말을 해대는 아이였다.그래서 어머니, 할머니는 범수를 아드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그 소문은 널리널리 퍼져 태권도장, 범수가 좋아하는 여자 친구까지도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하지만 그 일로 범수는 존댓말을 되찾았다. 우리엄마도 꾀(장난, 계략)이, 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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