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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4-5)
작성자 신민선 등록일 17.02.05 조회수 146

원작 잔-마리 르프랭스 드 보몽ㅣ글 정선우ㅣ그림 조은경ㅣParan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은 벨의 마음씨였어요.

저는 야수가 무섭기도하고 이상하게 생겨서 저라면 분명 마음이 아니라 겉모습을 보았겠지만,

벨은 야수의 겉모습이 아닌 마음을 보았지요.

이 책은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라는 교훈을 주는 책인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고 벨의 마음씨처럼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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