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2-6 권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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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지훈 | 등록일 | 16.09.28 | 조회수 | 213 |
신하들은 임금님을 깨워요 임금님은 이렇게 생각해요 '내 잠을 방해하는군' 하면서 투덜대요. 식사를 할 때는 반찬이 너무 많아서 무엇부터 먹어야 할까 고민이 될꺼 같아요. 임금님 할 일이 너무 많다고 느낄꺼에요. 나는 임금님은 편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편하지 안은가봐요. 임금님이 가장 많이 투덜거릴때는 궁궐의 지붕을 볼때에요. 지붕에 아무 무늬도 없어서 그런가봐요. 신하들은 임금님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화공을 불렀어요. 화공은 열심이 지붕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몃달뒤 용, 나비, 벌, 풍차, 꽃등 여러가지 그림이 그려젔어요. 임금님은 이건 꿈이라고 생각했지요. 저도 임금이었으면 이 상황이 꿈이라고 생각했을 거에요. 그리고 나서 임금님은 이제 단청이는 아름다운 나라라고 생각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안았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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