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이름은 리제로타 였다.

공주의 방은 장난감이 넘쳐날 정도로 많이 있었다.

그런데 공주는 놀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러자 왕비가 공주에게 물었다. 새 인형 사줄 까?

아니오 저는 인형이 싫단 말이 에요.라고 말 하였습니다.

왕비가 공주가 아픈줄 알고 공주들만 돌보는 의사를 불렀다.

의사는 공주에게 새로운 약을 지어 주었다.

이 약을 먹으면 명량해 질거라고 하였다.

그렀지만 의사에 생각은 빗나갔다.

공주는 걱정을 끼고 싶지 않아 파란 옷을 입은

인형을 빨간색 옷으로 바꾸어 입혔다.

공주는 색갈을 바꾸어 입어도 똑 같이 밉다고 말을 하였다.

그러고는 구석으로 던졌다.

공주는 격자문 으로  박을 내다 볼  때가 많았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문 밖에는 공주랑 키도 비슷 하고 공주와  

같은 또래 여자 아이가 있었다.

그 여자 아이에 이름은 마야 였다.

그리고는 둘은 친구가 되어 같이 놀았다.

말오줌밭에서 소꿈놀이를 하였다.

처음 에는 놀이가 잘 않 됬지만

마야한테 배워서 놀이를 금방 있혔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 보세요.내용이 길어 담못섰 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