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은 덴마크 오덴세에서 태어났다.

안데르센은 원래 7살때 처음연극을 보고, 연극배우가 되고 싶어했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시고,안데르센은 연극 배우가 되려고, 코펜하겐으로 떠났다.

왕립 극단에서 거절당했다가 왕립극단에서 단역으로 나왔다.

안데르센은 극단에 자신이 쓴 글을 판돈으로 교육을 받기로 마음 먹었다.

쓴글을 보냈는데 재미없다고하고, 안데르센은 글쓰는 재미를 알게되었다.

감독인 요나스콜린이 후원자가 되주어 문법학교에서 공부하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코펜하겐 대학에 합격하고,  [도보여행기] [즉흥시인]이라는 책을 썼다.

나도 안데르센 처럼 거절당해도 희망을 잃지않고 계속 도전 하고 싶다.

내 꿈도 작가인데 안데르센의 삶을 보면서 작가의 꿈을 키워 나갈것이다.

안데르센이 쓴 책은 정말 재미있다.

난 안데르센을 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