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는 미국 앨리배마 주 에서 태어나 두살때(19개월) 열병을 앓고,

시력과청력을 잃었다.

헬렌켈러는 앤 설리번 선생님과 글자를 배워서 8세 때,

퍼킨스 맹아 학교에 입학하고, 케임브리지 여학교에도 입학했다.

노력하고 열심히 배워서 래드클리프 대학에도 졸업했다.

내 삶의 이야기라는 책도 펴냈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해도 노력하고

 자신감을 가지면 뭐든지 해낼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헬렌켈러와 앤설리번 선생님을 무척 존경한다.

헬렌켈러는 의미있고 뜻깊은 나날을 사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