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어렸을때부터 책읽기와 만들기를 무척 좋아했어요.

중학교때는 발명품 잡지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안철수는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었어요. 스스로 원리를 깨우칠 때까지 파고 들어갔고 호기심도 많았어요.

의사가 되어 안철수는 병원이 없는 지역에서 봉사활동도 많이 했어요. 그러면서 세상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는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컴퓨터에 대해서 공부를 해서 여러사람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있도록 많은 노력끝에 컴퓨터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무료로 사용할 수있도록 해주었어요.

안철수는 지금도 이제까지 있었던 것이 아닌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고 싶데요. 도전하는 삶을 살았고 앞으로도 의미있고 보람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해요.

나도 정말 호기심이 많아요. 엉뚱 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재미 있어요.

안철수처럼 재미있고 신나는 멋진 꿈을 가질 거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