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한 악어아저씨가살았다. 그런데 악어아저씨는 책을 너무 좋와해서 매일책만읽고살았다. 심심할땐 재미있는만화책  배가고플땐 맛있는음식이 그려져있는 책을  때때론 밤에 잠이오지 않을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읽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를 이상하게 생각했다.어른들은 일하느라 바쁘고 어린이들은 학원에 가거나 운동장에서 뛰어 놀았기 때문이다.그런데 어느날 사람들이 자신에 책들을  악어아저씨 집으로 던져놓기 시작했다.악어아저씨는 무척기뻐했다. 왜냐하면 책들이 공짜로 들어왔기 때문이다.하지만 점점쌓이다보니 주민사람들은 책들이 더러운 쓰레기로 보이기 시작했다.이것에 불쾌감을 느낀 주민들은  시청에서 환경담당을 맞고있는 뚱보씨를 찾아갔다.뚱보씨는 악어아저씨의 집을 부서버리고 울타리를 세워놓왔다.어느날 한꼬마가 울타리사이로 그안을 보았더니 깜짝 놀라있었다.그아이가 시청에가 울타리를 없에라고하니 뚱보씨가 타리를 철거하고는 엄청놀랐다.책으로 집을 지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덕에 악어아저씨는 유명해지고 세상에서 가장멋진 도서관으로 임명되었다. 나도 책으로 집을 지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