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학년 1반 1번 김민선 "장발장"를 읽고
작성자 김민선 등록일 13.10.06 조회수 88

이책의 주인공은 나쁜 짓인 것을 알면서도 불쌍하게 굶어가는가을위해서 빵을 훔쳐 나누어 주려고 하다가 잡혀서 결국 19년동안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장발장은 나쁜짓을 했지만 가족들을 배려하고 대담한 용기를 지녔다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빵을 훔치려 햇기 때문이다 하지만 용기만 본받을 뿐이지 그 사람의 정신까지 본 받아서는 안된다 아무리 불쌍한 가족을 위해서라지만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은 법을 위반하는 행위이다 이유가 어찌 되었든 남을 해하지나 남의 재산을 갈취해하는것은 좋지 못한 행동이다 그러나 장발장은 그렇게 둔 사회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빨리 굶어 죽거나 힘든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없고 행복한 사회가 되엇으면 좋겟다

이전글 맥베스
다음글 마지막 잎새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