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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을 읽고
작성자 조민성 등록일 13.10.06 조회수 91

이 책의 주인공 존시는 폐렴을 앓고있는 약한 소녀다.존시는 살려는 의지를 갖지않고 창밖의 잎만 세기만한다.살고 싶어하는사람들쪽에서 보면 존시는 참 어리석다.그리곤 간호해 주는 친구 수우에게 자신은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자신도 죽을거라는 말을 한다.
그말을 들은 수우는 아랫층에 사는 화가 베어먼 노인에게 찾아가 이 이야기를 털어놓게 된다.그의 직업은 유명하지 않은 화가지만 , 베어먼 노인은 수우의 말을 듣고 존시를 위해 비 오는 날밤그녀를 위해 담벼락에 절대 떨어지지않는 잎새를 그려넣었다.
다음 날 아침 베어먼 노인이 그려놓은 떨어지지 않는 잎새를 보고 존시는 기운을 내 점점 회복된다.하지만 비오는 날 잎새를 그린 베어먼 노인은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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