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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위에 2층"을 읽고
작성자 김민선 등록일 13.09.16 조회수 115

이 책에 겉표지를 보니 사람과 동물 식물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었다.무슨 내용인지 궁금하였다. 뒤에 는 아파트랑 언덕이 있었다.

초록 숲속에 노랑 부리새가 있었다 높은 나무에 있는 둥지가 자기집이라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노랑부리새는 숲속이아닌 마을에 갔습니다. 자기집보다 높은 아파트가 노랑부리새에게는 신기했어요.아파트 옆 벽으로 가보니 긴 줄 끝에  매달린 사람이 있었어요 벽에다간 층수를 쓰고 있었어요 노랑부리새는 다시 숲속으로 돌아갔어요,아파트는 이사올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뒤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로 이사를 왔어요.그리고 동물들도요 2층의 노랑나비,3층은금붕어,4층은다람쥐가 있었어요 그리고 개미, 나팔꽃, 거미 등 많은 곤충과 동물이 왔어요. 하지만 노랑부리새는 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많은 동물들이 불평을 놓아 었어요 난 계단올라가기가 힘들다 그래서 10층이2층으로오고4층이 15층이 되었어요.뒤죽박죽 집 사람들은 싫어 하였죠...하지만 사람들은 아파트 앞에 나무가있었으면하고 의견의 제시했다 그래서 노랑부리새도 아파트앞에서 살수 있게되었습니다.함께 사는 사람들과 동물들 식물들을 보면서 기분이좋아다 난 생각이들었다 함께 마추어 가면 언젠가 다 마춰진다는 것을 깨닭았다 그래서 난 이책의 제목이 이해가 되었다 1층2층을 제일 가까운 층 1층차이다 그니깐 가깝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노랑부리새와 동물들 식물들 사람들을 마추면서 함께 행복하게 살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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