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신 바리데기'를읽고 5학년1반 13번오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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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윤경 | 등록일 | 13.09.15 | 조회수 | 95 |
'오구신 바리데기'를 읽고 5학년1반13번오윤경 오늘은 우리신화에있는 '오구신 바리데기'를 읽었다. 외국 신화(그리스로마 신화)는 아는데 우리나라신화는 모르기 때문이다. 제목만봐서 '오구신 바리데기','대별왕 소별왕'등 이름이 어려워 처음엔 낯설었다. 그레서 천천히 읽어보니 옛날 오구대왕이 있었는데 오구대왕은 딸만7명이였다. 그래서 8번째딸을 상자안에 넣어 강에 띄웠다. 떠내려가 바위밑에 섰다. 그 상자를 늙은 할머니와할아버지가 주어 아기를 정성것 보살폈다. 어느날 오구대왕이 아파서 서역국에있는 약물을먹어야만 하였다. 하지만 서역국은 저승이였다.그래서 공주들은 모두 가기 싫어하였다. 오구대왕은 바리데기한테 서역국에있는 물을 떠오라고 하라고 시켰다. 그러더니 몇일뒤 바리데기가 궁으로와 오구대왕께 인사를 드리고 떠났다. 그렇게 몇일을 가다보니 밭을매고 잇는 할아버지를 만났더 할아버지께 서역국이 어딘지 물어보니 이넓은 밭을 다갈아주면 알려주겠다고 하였다. 다갈아줬더니 9고개를 넘어 가서 개울가에 빨래하는 사람한테 물어보라고 하였다. 9고개를 넘어 가니 빨래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사람한테 물어보니 이 많은 빨래를 다해주면 알려준다고 하였다. 빨래를 다하니 9개울을 건너 숯 씻는 사람한테 물어보라고 하였다. 9개울을 건너 가니 슻 씻는 사람이있었다. 그사람한테 물어보니 숯은 다씻어주되 말간물이 나올때까지 씻으라고 하였다. 숯도 다씻으니 방울과 꽃잎을 주며 너무높아서 못올라가면 이꽃잎을 뿌리고 너무 깊어서 못가면 방울을 흔들라고 하였다. 그래서 깊은곳이 있으면 방울을 흔드니 물이갈라져 길이생기고 높을곳에서 꽃잎을 뿌리니 평평한 땅이되엇다. 그렇게 가니 꽃이 예쁘게 피어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검은꽃은 뼈를 살려주는 뼈살이꽃 노란꽃은 살을 살리는 살살이꽃 빨간꽃은 피를살리는 피살이꽃 피란꽃은숨을불어넣주는 숨살이꽃 하얀꽃은 혼을 살리는 혼살이꽃이라고 하였다. 꽃은 색깔별로 하나씨 따서 품속에넣고 약물터에 갔다. 약물터에서 약물을 담아 가니 갈때는 평평한 땅만있었다. 그래서 하루도 걸리지 않고 돌아오니부모님둘다 돌아가셧다 그래서 꽃을 하나하나 올려놓앗어 그러더니 뼈가살아나고 살이붙고 피가 살아나고 숨이 돌고 혼아돌아았다. 그리고 약물을 먹이니 부모님이 언제아팠냐듯이 생생하였다 그후 바리데기는 오구신이 되었다. 난 바리데기가 엄청 기특한것같다. 왜냐하면 진짜 부모님이 아닐수있는데 믿고 힘들게 약물을 뜨러 갔기 때문이다.또 무척 용감한것같다 왜냐하면 나라면 힘들어서라도 중간에 포기했을텐데 끝까지 약물을 뜨러갔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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