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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작성자 배희원 등록일 13.08.21 조회수 92

나는 그림을 생각하니까 저절로 생각하는 것이  신사임당이 문뜩떠올르고 또 50000지페를 살펴보면  신사임당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신사임당은 오죽헌(강릉 현제.1963년 보물 165호)에서 율곡이이를 낳고 초충도를 그렸다. '초'는 풀을 뜻하는 것이고 '충'은 벌레를 뜯하는 것이다.  초충도를 보면 수박에 쥐가 파먹는 모습. 벌레 나비 등등 많고 가지 호박 등이 많았다. 나도 신사임당에 저런 초충도처럼 섬세하고 색깔 좋은 저럼 그림을 그려보고 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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