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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파요를 읽고.....
작성자 김성경 등록일 13.07.14 조회수 96

                                                                     엄마가 아파요

                                                                                                                         5학년1반 김성경

 

나는 오늘 책장에서 이책은 어떤 책일까?라는 생각에서 엄마가 아파요라는 책을 꺼내서 읽어보았다.

 

이 이야기에서는  루이즈와 엘렌이 라는 아이들이나오고 이아이들의 부모님이 나온다.

이책에서는 엄마가 아파서 루이즈와 엘렌이 집안일을 하는 것이다.집안일을 할때 더 엉망이 되는 것도 있었지만 일요일 휴일에는 아빠가 일을 가지 않기 때문에 그때 만큼은 아빠가 아이들이 더럽힌 것도 치우신다.아이들이 더럽힌 것에 대한것은 말하지않고 칭찬만해주신다.그리고 나중에는 엄마는 아픈것이 다 사라지고 집 안정을 다시 되찾는 그런 내용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이 부모님은  참좋은 부모님이신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아이들의 아버지는 아이들이 집안일을 하면서  더럽힌것도 화를 내지않으시고 아이들에게 칭찬과,좋은 말만 해주시는것에 대해 난 부모님이 무작정 화를 내지 않고 칭찬을 해주시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다.

 

또,루이즈과엘렌(아이들)도 비록 더럽히긴 했지만 엄마가 아파서 집안일을 해주는 것에 대해  참 착하다고 생각했다.

 

나라면 엄마가 아팠을때 그냥 집안일은 하기싫어서 엄마 간호만 해주었을것 같다.이 책을 보면서 엄마가 아플때 아무것도 안해주는 것보다 이렇게 쫌은 더럽혀도 집안일도 도와주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책은 청소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같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라도  많은 청소년들이 부모님들을 많이도와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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