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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할머니
작성자 이수정 등록일 13.06.19 조회수 108

나는 우리 할머니라는 책은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에 관한 책이다.

여기 책을 읽다 보니 이런 내용이 보였다 " 싫어. 지금도 좁단 말이야" 이런 말이였다 이 문장을 읽으니깐 버스안에서의 다른 사람의 행동이 생각이 나았다.  바로 어떤 아저씨가 의자에 앉자 있는데 할머니가 와도 피해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줬다. 그런 모습을 보고 난뒤 이책을 읽었는데 그 생각이 많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이책을 읽고 느낀 점은 바로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 버스나 지하철에 타시면 자리를 양보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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