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동생 싸게 팔아요를 읽었다 내가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동생을 어떻게 파나 싶어서 이다

내가 보기에는 동생을 파는것은 조금 너무하다고 본다 꽃집에가도 안산다그러고 인형가게에도 안산다고하고 또 빵집에도 안산다고 하니 동생은 얼마나 말성꾸리기이길래 그렇게 아무도 안산다는 것일까? 나는 그 책을 읽으면서 형도 나를 팔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