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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을 읽고
작성자 조민성 등록일 13.06.17 조회수 96

강감찬은 어릴때부터 총명하여 여섯 살이 되던해 보통 어른들의 실력과 맞먹게 되었다.

또한 그는 체격은 작았으나 항상 대장 노릇을 하였으며, 무예가 뛰어 날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마음까지 너그러이 살펴서

이해할 줄 아는 따뜻한 성품을 지녔다.

그런데 세 살때 어머니가 열 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서른 살에 장원급제를 하였는데 성종 임금도 크게 칭찬하였다.

양주목사, 동경유수등 으로 임명되어 여러 고을을 돌보면서 백성들을 돌보다가 성종의 부름을받고 송도로 돌아와 중앙관직에 올랐다. 강감찬은 항상 거란의 침략을 위해 준비를 했다.

어느날 강감찬 예상대로 거란군 총사련관 소손녕이 80만대군을 이끌고 왔다.

성종은 이에 놀라 항복하려 했는데 이때 서희가 소손녕을 만나 군사를 물리게 했다.

5년뒤 성종은 죽고 목종이 임금이 되었다. 이때 거란이 2번째 침입을 했다.

강조는 군사를 이끌고 거란군과 싸워 이겼지만 밤에 거란군의 기습으로 강조는 죽었다. 몇 년이 지난후 거란이 마지막침입을

하자 현종은 강감찬을 장군으로 삼아 적을 무찔렀다, 그리고 현종은 1031년 5월에 세상을 떠났다

그 뒤 강감찬은 8월 20일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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