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형이니까"를 읽고 (5-1반 박예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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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예림 | 등록일 | 13.06.17 | 조회수 | 107 |
제목: 난 형이니까 5-1반 박예림
나는 오늘 학교 도서관에 꽂혀 있는 "난 형이니까"를 읽었다. 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책 표지의 있 는 그림을 보고 재미있게 보여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형인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형은 동생 대신의 부모님께 억울하게 혼이 나게 되고, 나의 일상도 동생 때문에 부모님께 억울하게 혼이 많이 난 적이 있다. 나는 이 형이 너무 불쌍하였다. 왜냐하면 동생 때문에 억울한 일과 혼이 나게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근데 나는 동생이 나를 억울하게 부모님께 혼이 나게 해도 동생은 참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동생이 있으면 심심할 때에 같이 놀 수 있고 동생이 있어 행복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동생의 소중함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동생과 사이좋게 싸우지 않고 잘 지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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