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소녀를 읽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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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희원 | 등록일 | 13.05.18 | 조회수 | 100 |
성냥팔이 소녀에게
안녕? 성냥팔이 소녀야? 너는 어떻게 그렇게 추운 날에 돈이 없어서 성냥을팔 수가 있니? 번은 신발이 한 짝 없어진 채로. 근데 너무 추운 나머지 성냥을 한 번 켜 봤잖니. 근데 거기서 할머니가 나왔잖아 거기서 죽은 할머니를 보고, 2번째는 따뜻한 밥상과 할머니가 있었잖아 그\때 완전 기분 좋았겠었네~ 너의 그런 마음을 아니까 내 마음도 슬퍼지는거 같아. 근데 결국에는 어떤 집 구석에서 성냥 팔라고 애원하다가 결국 쭈그려 있다가 결국에는 눈보라의 휘말려 눈의 쌓여서 결국 죽었잖아.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너의 대견함을 알고 동상을 세웠잖니. 너의 그 지극한 정성을 알겠어 이제 안녕~!
나는 이 책을 읽고 성녕팔이의 감동을 받아 이 동화책은 짦지만 감동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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