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마을에 한농부가 살았다.그 농부는 매일매일 열심히 일해도 살림이 낳아지지 않았다.농부가 일을 하고집에 오니 거위가한 마리가 있었다.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는데 거위가 있어서 데려왔다고 했다.다음날 딸이 황금알을 가지고 부모님께 들이니 부모님이 놀라며 말하였다. "어머나!"   "세상에 황금알이잖아?" 그알은 거위가 낳은 알이었다.그뒤로거위는 일주일에 한번씩 알을 낳고 농부는 그알을 갔다팔았다. 부자가뒨 농부는 욕심이 생겼다.거위에 배를 가르자고 말한 농부의 뜻을 딸이반대 했다.농부에 아내는 농부에 말을 뒷따랐다.결국 거위에 배를 가른 농부는 화들짝 놀랐다. 왜냐하면 거위에 뱃속에는 알이 없었기 때문이다.결국 농부는 거위만 죽였다. 나는 욕심을 부리지 않게 살것 이고 다른사람에게 배푸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