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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루와 세바스티앵 을 읽고...
작성자 김성경 등록일 13.04.13 조회수 128

제목:풀루와 세바스티앵

     5학년1반 4번 김성경

 

나는 책장에서 이게 무슨 내용이기에 제목이 이러한가? 라고 생각해서 이책을 골라 읽기시작했다.

 

이책에서는 풀루와 세바스티앵 이라는 아이 두명이 나오는데 이아이의 엄마들은 서로 사는곳이 다르다고 둘의 엄마들은 놀지말라고 하였다.

그래서 둘이말한마디 하지 않았는데 학교에서 소풍을 갔을때 비가 갑자기 내려서 풀루와 세바스티앵은 같이 오두막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둘이 우정을 나누게 되면서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의 엄마들까지도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이야기는 끝이 났다.

 

나는 이가족들이 친해졌던  이유는 소풍때 비가 온것 때문에 서로 친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비가 왔기때문에 둘이 오두막집에들어가 둘밖에 없으니깐 서로 의지하고 믿으니깐 우정이 생기면서 엄마들이 아이들을 보고 모두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다.

내가 풀루와 세바스티앵 이 아이들의 처지 였다면 엄마가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하면 엄마에게 왜친하게 지내면 안되냐고 친하게 지내면 친구도 더 많고 더좋은것이 아니냐고 말을했을 것 같다.

 

 나는이책을 읽고 좋은 친구사이가 아니여도 어려운 상황이오면 서로가 서로를 믿고 더 친해질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친구는 서로 사는곳,성격이 다르더라도 서로 친하게 지내면 더 좋다는것을 알게 되었으니 친구들을 차별하지 않고 모두가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을 한다면  더욱 좋은 미래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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