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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없는 마을을 읽고,'
작성자 최유희 등록일 13.04.11 조회수 108

'지도에 없는 마을을 읽고,'

5학년 1반 18번 최유희

나는 오늘 우리반 돌려 읽기 책 지도에 없는 마을을 읽었다. 내 앞번호가 읽어읽게 됐다. 평소 긴~ 책을 원하여 읽어보았다.여기에 나오는 내용은 자작나무섬이 있는데 그섬이 쓰레기섬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섬으로 통해 물건도 만들고 고물상 체험도 할 수 있는데 왜 쓰레기섬이라 하는지 모르겠다. 또 이 섬은 지도에 나와있지 않다.

 

나는 참 신기했다. 그런섬이 있다니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아틀란티스도 지도에 없다. 또 그 자작나무섬과 관련이 있는 잃어버린 사람들이다.나는 그냥 섬인 줄 알았는데 고물상에 다 사라진 사람들 나는 진짜 궁금했다. 사람들이 과연어디로 갔을지 그래서 나는 꾸준히 읽었다. 또 이 책은 한국에 어린이문학을 더 풍성하게 한다.

 

또, 27,142쪽에 있는 바다마녀 이야기를 유심히 보았다. 이 이야기는 인어공주의 이야기와 똑같았다. 이 중 바다마녀가 생각한 글이 나오는데 내 생각과 똑같았다. 그냥 목소리로 말하지 구지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또 인어공주가 죽은 후 왕자는 후회했다. 이럴거면 그냥 묵묵히 기다리는게 났다. 나라면 목소리를 안줄텐데 또 그냥 육지에서 말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반의 독서책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은 어린이책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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