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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가는길>를 읽고
작성자 김성경 등록일 13.03.25 조회수 131

중앙초등학교 5학년1반 김성경

책의 제목:심부름 가는길

 

나는 책장을 보았는데 심부름 가는길 이라는 책이있어서 무슨내용일까?라는 생각이들어 이책을 읽게되었다.이책에서는 아제딘이라는 아이를 바탕으로 해서 나온다. 아제딘 가족은 겨울에 도자기를 만들어서 여름이 되면 항구에나가서 도자기를 파는 일을 하였다. 하루는 도자기가 한개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아버지가 아제딘에게 도자기를 집에가서 가져오라고 하셨다.단 한눈을 팔지 말라고 하셨다. 아제딘은 언덕 끝에있는 집에가서 도자기를 가져와야한다. 아제딘은 가다가 빵집하는 브라임이 물놀이를 같이하자고 하였다. 그래서 아제딘은 물놀이를 하고 급하게 다시 집을 향해 가고있는데 나무그늘에서 쉬고있는 차 장수의딸인 주비다가 무화과를 나누어먹자고 하였다. 또아제딘은 무화가를 실컷먹고 다시 집을향해 급히 갔다.가고있는데 구두가게 아들인 파리드가 같이 낮잠을 자자고 하였다.아제딘은 결국 잠에 빠지고 말았다.그리고 일어나는 해가지고있었던것이다.혼날것같아 집을로가서 도자기들을 한 개도 안깨고 챙겼는데이제 노새가 말썽이였다.노새의 엉덩이를 때리자 노새가 뛰어다녔다.노새가 멈추고 아제딘이 다가가자 노새가 뒷걸음을 치다가 도자기를 다꺠버리고 말았다.아제딘은 혼날까봐 동굴에서 불을 지펴 자신이 도자기를 만들었다.부모님이 아제딘을 찾고 집으로 데려가면서 이야기는 끝이났다. 아세딘은 심부름을 하면서 딴짓을 해서 아제딘의 잘못은 맞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또 다른아이들이 이거하자 저거 하자고 할때 그냥 해버려서도 잘못인것 같다.내가 아제딘의 입장이였다면 마음만 급하면 더 일이 안되기 떄문에 차근차근 하고 늦게 가더라도 혼나는것은 잠깐 이니깐 말씀을 드리고 혼나는 것이 더 났다고 나는 생각 한다.그래도 도자기를 자신이 만든 다는것이 정말 기특한것같다.나같으면 정말 상상도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이책은 심부름으로 자신의 생각이 잘 들어나고  자신의 의견을 잘 말 할 수있는 또하나의 공부가될 수 있고 책임감 이있는 내용이라서 정말 좋고 잘 나타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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