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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에게
작성자 유세희 등록일 13.03.25 조회수 111

안녕? 나는 중앙초등학교 4학년1반 유세희 라고해

견우야 너는 왜 임금님 말씀을 듣지않고 소를 잘 지키지않았니?

직녀야 너는 왜 임금님 말씀을 듣지않고 베를 짜지않았니?

견우야! 직녀야! 너희가 임금님의 말을듣지않고 일을하지않아서 일금님이벌을주신거야. 까치와 까마귀 덕분에 너희는 7월7일에라도 만나니 다행이다 만약 너희가 만나서 지낸다면 임금님말씀을 잘 듣고 꼭 일을열심히해 안녕

 

                                                2013년 3월 25일 월요일

                                                              세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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