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외국인 마을

                                                      <한국속 지구마을 리포터>를 읽고

 나는 이 책 제목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외국인 마을이 평범한 마을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외국인 마을이라는 걸 알았다. 나는 이 책 을읽고 외국인 마을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다. 이 책에는 7개의 외국인 마을이 나온다 또 이책에는 그 마을에 사는 아이들이 나와 이야기를 한다. 나는 이 7개 마을 중에서는 독일공동체마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독일공동체에서는 UN빌리지가 있고 경비시설이 잘 되어있다. 그리고 교통이 많이 발달 되어 있다

나도 한번 독일공동체에 여행을 가고싶다. 독일공동체 외 차이나타운,서래마을,국경없는 마을,중앙아시아 마을,일본인마을,이슬람거리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외국인 마을 안에는 외국인 학교가 있다. 외국인 학교가 조선 후기부터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다. 나는 외국인에 대해 관심있는 친구에게 기회가 된다면 이 책을 읽으라고 추천 해둘 것 이다. 또 외국인 마을에서는 자신의 문화안의 축제를 열기도 한다.

 요즘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문화 학생들에게 피부색이 다르다고 생김새가 이상하다고 놀리지 말고 이 학생들이 학교에 더 적응이 잘 되라고 더 가가이가 주고 보호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또 그들만의 문화를 존중해주고 이해해줄 것 이다. 나는 또 외국인들에 관한 책을 또 읽고 싶다. 이제 외국인들을 보면 손가락질을 하지 말고 인사를 하고 지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