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는   쉬고  싶 었는데  계속  놀자고 동생이  막 그랬어요.

동생이  하늘이  한태  놀렸어  하늘이는  막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얼굴이  뜨거워지고  머리랑  목도  아프다고  엄마한태  힘없이 말했습니다.

하늘이랑 엄마랑  병원에  갔습니다.  다  살피고  의사  선생님이

독감이라며  말씀  하셨습니다. 이제  약국으러  들어갔어 엄마가마스크를

사주었어  하늘이는  마스크를   쓰고  집에왔어  동생이  걱정하는하는

모습으로  좀 괜찮라는  말을했는데  동생이 가까이  왔어

하늘이가  오지말라고  독감과  싸우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늘이가 자는데

동생은  계속  장난만  치고  있었습니다.   밤의  강아지가쳐다보다가

아침의  일어났어  하늘이는  괜찮았습니다.  독감이  사라졌고  동생은

아침의  장난을  쳤습니다.  하늘이는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