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티브 잡슨’을 읽고

요즘 핸드폰은 전화, 문자, 사진, 게임, 네비게이션도 된다. 핸드폰은 사회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휼룡한 작품이다. 그래서 나는 핸드폰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스티브 잡슨은 어릴 때부터 장난꾸러기 말성쟁이였다. 거의 훌륭한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말썽도 심하고 호기심도 많은거같다.

스티브 잡슨은 어릴 적부터 기계를 좋아했다. 스티브 잡슨 옆에는 워즈느악이란 형이있었다. 그 형은 혼자서도 컴퓨터를 만들 수 있었다. 스티브는 그 형과 개발하고 생각해서 나만의 컴퓨터를 만들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끝까지 노력하면 된다는 것이다.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나만의 꿈을 이루겠다.

2. ‘혈액과 혈액형’을 읽고

나는 혈액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유지되는지 궁금해서 책을 통해 만나보았다.

혈액형은 A형, B형, O형, AB형있다. 이렇게 많은 혈액형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혈액은 균들이 들어오면 중성구와 싸우게 된다. 중성구가 지면 호산구가 도와주러 온다. 하지만 호산구는 병균을 죽이는 힘이 조금 떨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림프구가 도와주러 온다. 백혈구들이 열심히 싸워서 우리는 거의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단혈구는 백혈구와 균이 싸운걸 모두 먹어치우는 청소부인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백혈구 덕분에 건강하게 살 수 있다.

3. ‘강한 세라믹’을 읽고

세라믹은 유리나 도자기로 만든 것이다. 하지만 유리는 던지면 잘 깨지는데 세라믹유리는 잘 깨지지 않는다.

신석기 시대부터 토기를 불에 구우면 단단해 진다는 것을 알고, 불에 굽기 시작했다.

옛 조상님이 똑똑하고 지혜로워야지 현재 사람들도 똑똑함과 지혜를 물려 받는거같다.

세라믹은 잘 녹슬지 않고 불에 구우면 더욱더 단단해진다. 세라믹을 사용하는 것에는 세라믹 인공 치아, 세라믹 인공 뼈, 인공다리에 사용되는 바이오 세라믹, 나쁜 균이 우리몸에 들어오면 조금이라도 더 많이 물리칠 수 있는 세라믹 섬유옷도 있다.

세라믹이 이렇게 많은 곳에 사용되지는 몰랐다. 내가 과학자가 되어서 세라믹으로 된 다른 물건을 만들어보고 싶다.

4. ‘우주인과 우주 탐사’를 읽고

우주에 가면 키가 5cm가 커진다. 감각도 지구에 있을 때 보다  더 잘느낄 수 있다.

우주는 지구보다 더 신기한게 많은거 같다. 키도 커지고 감각도 더 잘 느낄 수 있어서다.

나는 인공위성중에서 무궁화 3호가 제일 좋다. 왜냐하면 무궁화 3호덕에 168개의 TV가 가능 해졌기 때문이다.

또 우주탐사선의 종류도 많다.

1. 보이저호    2. 갈릴레오호    3. 루나2호     4. 마리너10호    5. 보이저2호

6. 카시니호

이러게 많은 우주탐사선이 갔는데도 아직 우주에는 풀리지 않은 수수께기가 있다. 나머지는 내가 모두 알아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