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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베짱이(3-4 채원진)
작성자 채원진 등록일 15.08.17 조회수 36

개미가 여름에 열심히 일하고 있을때 베짱이는 놀고 또 놀고 놀았습니다.

그런데 먹을게 풍성한 가을이 되서도 개미는 열심히 일하는데 베짱이는 먹을것을 모으지 않고 계속 놀았습니다.그래서 개미는 베짱이가 걱정되서 지금부터 나랑 먹이를 모으자.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베짱이는 콧방귀만 뀌며 계속 놀았습니다.

겨울이 되자 먹을게 없어진 베짱이는 개미의 말을 들을걸 하고 후회했급니다.개미의 말을 처음부터 듣지. 쯧쯧쯧...

그래서 베짱이는 개미의 집에 가서 겨울이 지날 때까지 베짱이는 개미의 집에서 살았습니다.

나도 개미처럼 부지런하고 인심이 좋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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