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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생긴이야기(3-3 고정민)
작성자 반지윤 등록일 15.08.12 조회수 30

하데라스라는 땅속나라와 페르세포네라는 예쁜아가씨를 보았다.

하데스는 제우스에게 속마음을 털어노았다.

어느날 페르세포네는 나들이를 나왔다. 근데 숨어있는 하데스가 페르세포네를 납치했다.

나는 그런 하데스가 조금 나쁘다고 생각했다.

헤르세포네를 찾다가 병이난 어머니가 안타까웠다. 데메테르는 제우스를 찾아가 소리쳤다.

병이나고도 딸을 찾으러 가는게 그모습이 보기 좋았다.

하지만 페르세포네는 땅속나라 음식을 먹어서 땅위로 못올라갔다.

어머니는 슬퍼했다. 그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

그래서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는 데메테르와 반년씩만 살아야했다.

생각할수록 하데스가 나쁘게 생각된다.

데메테르는 너무 슬퍼 땅을 안 돌아봤다. 사람들은 먹을게 없어졌다.

나는 사람들이 불쌍했다. 갑자기 기적이 일어났다.

바로 페르세포네가 돌아온 것이다.데메테르는 행복한 마음으로 땅을 보았다.

기분이 아주 좋았겠다.

그때 싹과 꽃이 트는 봄이였다.

딸에 대한 사랑이 사계절을 만들었다. 역시 어머니의 사랑은 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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