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주셨다. 그림이 신기해 보여 이 책을 엄마가 읽어주셨다.

 제목을 "상자를 열면" 이고 글과 그림은 안비루야스코 이다. 이책을 상상력을 키워주는것 같다.

 루미라는 아이가 상자를 찾았다. 곰동이가 있었다. 첫상자는 집, 두번째 상자는 과자집 세번째는 하늘날기 네번째는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 상상력이 풍부하여 진다. 책내용 말고도 다른상상을 할수있다. 아기가 없는데 있는척하기, 없는 음식 먹는 시늉하기 등등 많은것이 상상이 될수 있다.

나는 가끔 시간을 돌리면 어떨까....하는 상상에 빠진다. 난 상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