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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이겨난 베토벤(1-3김나연)
작성자 김나연 등록일 15.07.07 조회수 35
처음에 책 표지를 보았을때 베토벤 아저씨가 지휘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베토벤 아저씨는 어떤 사람일지 너무 궁금했어요.

베토벤 아저씨는 1770년 겨울 독일의 아름다운 도시에서 태어났어요.

베토벤아저씨의 아버지는 4살밖에 안 된 베토벤에게 무섭게 피아노를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이 모습을 보고 저는 베토벤아저씨가 너무 괴로워보였어요.

그런데 베토벤 아저씨는 점점 더 피아노에 빠져들었어요.

베토벤아저씨가 어른이 되었을때 귓병에 걸렸어요. 하지만 베토벤아저씨는 절망속에 빠지지않고

멋진 천재 음악가가 되었어요.

저는 베토벤 아저씨가 어떻게 이런 천재 음악가가 되셨는지 너무 궁금하고 대단해요.

저도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저도 베토벤 아저씨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피아노도 열심히 배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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