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왜 할인마트 물건값은 쌀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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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예은 | 등록일 | 15.07.05 | 조회수 | 50 |
다른 행성에서 온 지영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그 쪽 행성에서 돈을 너무 함부로 쓴다고 지구로 내려보낸것이다. 지영이는 아침에 불이웃을 하겠다고 엄마께 새빨간 거짓말을 하였다. 지영이는 받은 돈으로 문구점에 가 사고 싶던 스티커를 사러 학교 가다 말고 문구점에 들려 스티커를 살려고 하는데 가게 아저씨가 스티커가 아직 안 들어왔다고 해서 지영이는 다시 오겠다고 말을 하고 학교로 돌아갔다. 학교에 도착하자 준비물을 못 사서 문구점에 다시 들렸다. 그리고 찰흙을 살려고 하는데 주머니에 있던 돈이 사라져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 선생님께 야단 맞아 억울하고 슬펐다. 쉬는시간에 지영이 단짝친구인 서영이가 어제 돼지 저금통에 있던 돈으로 통장을 만들었는데 아빠가 기특하다고 스티커를 사주셨다고 지영이에게 스티커 5개를 주었고 지영이의 얼굴은 밝아졌다. 쉬는시간이 끝나고 수업시간에 자기의 꿈을 발표하는것이였다. 지영이 차례가 되자 지영이는 돈의 여왕이 되고 싶다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음, 많은 돈을 만들고 마음껏 돈을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말해서 부자가 되고 싶은 거로구나 그렇지만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길 바란단다. 그러면, 부자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마음껏 돈을 쓸 수 있는 사람만이 부자일까? 진정한 부자는 어떤 사람일까 한번 생각해 볼래.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겠지? 우리 지영이는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지영아, 너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그것도 함께 생각해 보렴. 그래야 부자가 될 수 있는 거야. 알겠지?"라고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다. -누구나 부자는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노력,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그것도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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