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ㅡ3한승완]고려 제국의 아침 중{주름살왕자 왕이되다,혜종과 암살자들,최지몽의 예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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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승완 | 등록일 | 15.07.05 | 조회수 | 47 |
책을 읽게 된 동기: 역사에 관한 책이여서. 줄거리:삼국을 통일한 왕건에게도 걱정거리는 있었다.왕건의 부인은 29명, 그만큼 아들도 많았다. 그중,셋째 부인,충주유씨가 문제였던 것이다.왕건은 아들 무를 왕위에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였다. 왕건은 무가 7살때 놀라운 것을 보았다.아상하게도 무의 그림자가 용의 모양 이였기 때문이였다.왕건은 크게 결심하였다.'이 아이는 분명 하늘의 계시일 꺼야.'요 왕자를 왕위에 오르게 하려는 유씨 부인의 욕심은 점점 거세져만 갔다.그러나,왕건은 무의 어머니에게 상자를 주고 가였다. 무의 어머니가 상자를 열자 자황포가 들어있었다.[자황포는 한 나라의 임금만이 입을수 있는 옷이였다.]무 왕자를 후계자로 삼겠다는 왕건의 뜻을 알아챈 무 어머니의 빰 위로 감격의 눈물이 나왔다.무 어머니는 생각하였다.'이 옷만 있어도 무가 왕이 되는 건 아닐 꺼야'그리고 얼마후,왕건이 돌아갔다.무느 박술희의 도움덕에 무사히 왕이 될수 있었다.드디어 무는 제 2대 왕[혜종]이 되었다. 하지만 요는 그 자리를 탐내며 고려 최고의 칼솜씨 를 지닌 사람들을만나서, 왕을 죽이자는 제안을 하였다.한편,최지몽 이라는 자가 이름의 널리 알려 혜종의 자리에게도 왔다. 헤종은 자기 대궐보다 큰 벌집에 들어가니,벌들이 나에게 절을하였다는 꿈을 최지몽에게 말했다.그러자,최지몽은헤종이 삼국 통일을 이룰 꿈이라고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고려 최고의 칼솜씨를 지닌 녀석들은 헤종의 침실로 간다. 최지몽은 별자리를 보다가 북두칠성 끝자락 자미성에서 별똥이 떨어지자,왕의 신변의 위험을 헤종에게 말한뒤, 헤종의 침소를옮기라고 한다.그덕에 고려 최고의 칼솜씨를 지닌 녀석들은 헤종을 죽이지 못하고,담을 너머 피하였다. 이덕에 헤종은 목숨을 구하였다. 그러고 몇 년이 지나고,헤종이 숨을 거두었다. 느낀점:항상 지헤는 누구도 이길수 있는 힘을 지닌 것 같다.악과 빛의 싸움에서 빛이 이기는 것처럼 말이다.하늘의 계시를 받은 사람은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는 제국의 신기하고, 역사에 관하여 많은 관심을 주어야 겠다.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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