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헨젤과 그레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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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가영 | 등록일 | 15.07.05 | 조회수 | 50 |
옛날에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남매가 살았다.그런데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아버지는 새엄마를 모셨다.하지만 새엄마는 헨젤과 그레텔을 일만 시키고 미워했다.그리고 새엄마는 몰래 아버지를 불러 얘기했다."여보, 우리 헨젤과 그레텔을 산속에 버리고 옵시다."하지만 아버지는 거절하였다. 그러자 새엄마는 끝까지 아버지를 설득시켰다.결국엔 아버지는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하지만 그얘기를 헨젤과 그레텔 남매가 듣고 말았다.어느날,새엄마는 산에 가자고 하였다.가면서 헨젤은 몰래몰래 돌맹이를 떨어뜨리며 올라왔다.밤이 되자 새엄마는 사라져버렸다.헨젤과 그레텔은 아까 떨어뜨리고 온 돌맹이를 따라가며 집을 찾았다.새엄마는 놀랐다."아니..쟤네들이 어떻게 왔지?"다음날,또 새엄마가 산속에 가자고 하였다.새엄마는 빵을 나누어주었다.헨젤은 그 빵을 떨어뜨리면서 왔다.하지만 새들이 그 빵을 주어먹고 말았다.또 새엄마가 없어지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빵이 없어진걸 알게된 헨젤과 그레텔은 한참을 해매다 과자의 집을 발견하곤 들어갔다.하지만 그곳은 마녀의 집이었다. 마녀는 헨젤을 묶어두고 그레텔은 일을 시키다가 그레텔이 마녀를 쓰러뜨리고 보물을 가지고 왔다.그러자 어떤 새가 도와줘서 집으로 돌아와 부자가 되었다.--이 이야기를 읽고 느낀점은 헨젤과 그레텔은 정말 호기심도 많고, 명량하고, 겁도 없는 남매같았습니다.그리고 새엄마는 벌을 받아야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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