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소감 : 집에서 무심코 버려며 쌓아놨던 쓰레기를 직접 분리하기위해

              라벨도 떼고 종이는 종이끼리, 플라스틱은 플라스틱끼리, 비닐은

              비닐끼리 종류별로 모았습니다. 시간은 걸리고 귀찮았지만 재활용

              배출을 해보며 환경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엄마를 도와주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분리수거는 제가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부모소감 : 환경문제와 에너지 문제가 심각한 요즘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과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제 일이 아니라고 여겨 평소 지나쳤던 것들을 함께 하며 앞으로도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게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