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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학부모님을 위한 정보통신 윤리교육

사용 영역별 네티켓 수칙
작성자 주덕중 등록일 09.02.11 조회수 339
 

[ 정보사회에서의 네티켓 ]

 

사용 영역별 네티켓 수칙

(1) 전자 우편을 사용할 때의 네티켓

∙날마다 메일을 체크하고 중요하지 않은 메일은 즉시 지운다.

∙자신의 ID나 비밀번호를 타인에게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

 ∙메시지는 가능한 짧고 읽기 편하게 요점만 작성한다.

∙본인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밝힌다.

∙전자 우편은 회수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메일 송신전에 주소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

∙흥분한 상태에서는 메일을 보내지 않는다

∙제목은 메일의 내용을 함축하여 간략하게 쓴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비방이나 욕설을 하지 않는다.

∙행운의 편지, 메일폭탄 등에 절대 말려들지 않는다

∙수신 메일을 송신자의 허락 없이 다른 사람에게 다시 전송하지 않는다.

∙첨부 파일의 용량을 줄여 수신자가 바로 열어볼 수 있게 한다.

 

(2) 대화방에서의 네티켓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

∙자기 자신을 먼저 소개하고 대화에 참여한다.

∙만나고 헤어질 때에는 인사를 한다.

∙진행중인 대화의 내용과 분위기를 파악한 후 대화에 참여한다.

∙대화에서는 모두에게 ‘님’자를 붙이고 존칭을 사용한다.

∙초보자가 들어올 경우 기다려 주며,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같은 내용의 말을 한꺼번에 계속 반복해서 치지 않는다.

∙여러 사람과 동시에 대화할 때에는 상대방을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논조는 피한다.

∙광고, 홍보 등의 목적으로 악용하지 않는다

∙유언비어, 속어와 욕설, 음란성 대화를 금한다.

∙상호 비방이나 명예 훼손의 우려가 있는 내용은 금한다.

∙센스 있고 미소를 자아내는 대화를 유도한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ID)로 접속하여 대화하지 않는다.

 

(3) 게시판 네티켓

∙게시판의 글은 명확하고 간결하게 쓴다.

∙게시물의 내용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알맞은 제목을 사용한다.

∙문법에 맞는 표현과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한다.

∙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대한 지나친 반박을 삼간다.

∙사실 무근의 내용을 올리지 않는다.

∙자기의 생각만을 고집함으로써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한다.

∙타인의 아이디(ID)를 도용하거나 다른 사람의 신상 정보를 누출하지 않는다.

∙내용이 같은 글을 반복하여 올리지 않는다.

∙공지 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각 게시판의 성격에 맞는 글을 올린다.

∙욕설, 음란물, 내용없는 글,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 등을 올리지 않는다.

 

(4) 공개 자료실 네티켓

∙상업용 소프트웨어를 올리지 않는다.

∙음란물을 올리지 않는다.

∙프로그램을 올릴 때에는 사전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점검한다.

∙유익한 자료를 받았을 때에는 올린 사람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낸다.

∙공개 자료실에 등록할 자료는 가급적 압축한다.

 

(5) 유즈넷 네티켓

∙기사들을 반드시 읽어보고 그룹의 분위기, 서술 방식 등을 파악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기사를 보고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한다.

∙기사는 간결하게 요점만 작성한다.

∙기사에는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보낸 사람을 분명하게 밝힌다.

∙회답할 때에는 뉴스 그룹 전체에 회답할 지를 잘 판단한다.

∙제목에는 기사의 내용을 함축할 수 있는 단어를 쓴다.

∙내가 알고 있는 질문에는 친절하게 답한다.

∙도움을 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의 글은 개인 메일로 보낸다.

∙교차 투고를 하지 않는다.

∙쓸데없는 선정적인 화제에 끼어 들지 않는다.

∙올린 기사에 잘못이 있으면 빨리 취소한다.

∙해당 뉴스 그룹의 주제와 관련 없는 내용은 올리지 않는다.

∙광고는 원하는 그룹에게만 전달하되, 상업적인 광고는 올리지 않는다.

 

(6) 웹(www) 문서 작성 네티켓

∙문서상에 아주 큰 그래픽 이미지를 넣지 않는다. 불가피할 경우 선택한 사람만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

∙비디오, 오디오 파일을 포함할 경우 파일 크기를 미리 알려 내려받을 시간을 추측할 수 있도록 한다.

∙URL은 표준 표기를 따르도록 하고, 자주 변경하지 않는다.

∙URL이 불명확할 경우 우선 도메인 주소를 먼저 억세스한다.

∙문서가 단지 그래픽으로만 구성되었더라도 텍스트 링크를 포함한다.

∙HTML 문서 하단에 작성자의 전자 우편 주소를 넣어, 사용자와의 대화 통로를 열어 둔다. 또한 방명록에는 자신의 코멘트나 사인을 남겨 준다.

∙문서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갱신하고, 최신 수정일을 알려준다.

∙자신의 고유 저작물에 대해서는 상표권 또는 저작권을 반드시 게재한다.

∙원하는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 너무나 많은 화면을 거치지 않도록 한다.

 

(7) 다른 컴퓨터 사용(Telnet) 및 파일 전송(FTP) 네티켓

∙원격 접속시 호스트 첫 화면의 공지 사항을 반드시 읽어본다.

∙자료는 개인 PC의 디스크로 내려 받는다.

∙문서 파일을 내려 받은 후에는 오프라인 상태에서 읽는다.

∙익명 FTP를 사용할 때에는 자신의 전자 우편 주소를 정확하게 기입한다.

∙자료를 올릴 때에는 동일한 파일이 있는지를 살펴본다.

∙고의로 정보를 지우지 않는다.

∙자료를 올릴 때에는 버그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사전에 검색한다.

∙대용량 자료를 내려 받을 때에는 가능한 붐비지 않는 시간을 이용한다.

∙공용 폴더를 사용할 경우, 자신의 이름으로 하위 폴더를 만들어 사용한다.

∙시간 제약이 있는 사이트의 경우, 해당 사이트 사용 시간을 지킨다.

∙쉐어웨어(shareware) 프로그램의 계속 사용은 일정 요금을 지불하여야 한다.

∙자료를 내려 받을 때에 저작권이나 상표 사용 동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

 

(8) 공용 컴퓨터를 사용할 때의 네티켓

∙아이디(ID)와 비밀 번호를 남겨 두지 않는다.

∙오래 동안 컴퓨터를 독점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컴퓨터의 환경 설정을 함부로 변경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도록 암호를 걸어 놓지 않는다.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 위치를 뒤바꾸거나 삭제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다른 사용자들과 운영자에게 알린다.

 

(9) 홈페이지를 작성할 때의 네티켓

∙홈페이지의 HTML 문서에 지나치게 큰 그래픽 이미지를 넣지 않는다.

∙홈페이지에 비디오나 오디오 파일을 게시할 경우 파일 크기를 분명하게 적어둔다.

∙사이트의 이름과 URL을 일치시키는 것이 좋다.

∙그래픽 파일이 많은 홈페이지는 텍스트 전용 모드를 따로 설정해 둔다.

∙문서 소스의 태그에 실제 URL을 적어 주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의 최근 업데이트 날짜를 적어 주는 것이 좋다.

∙저작권 도용, 음란물, 사이버 매춘, 체인 메일 등은 일종의 범죄 행위로 홈페이지 운영자가 해당 정보의 이용에 따른 법적 책임을 진다.

 

(10) 인터넷 게임 네티켓

∙게이머도 일종의 스포츠맨이므로 스포츠맨십을 가져야 한다.

∙상대방에게 항상 경어를 사용한다.

∙이겼을 때는 상대를 위로하고 졌을 때는 깨끗하게 물러서야 한다.

∙매일 본다고 상대를 존중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게임 중에 일방적으로 퇴장하는 것은 무례한 일이다.

∙온라인 게임은 온라인상의 오락으로 끝나야 한다.

∙인터넷 게임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

 

출처 : 사이버포렌식(Forensic)연구소- 정보통신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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